말라위 블랜타이어
제1454차 헌혈릴레이
장마철 대비 빗물 배수구 정화
눅 17장 7~10절
신 8장 1~11절
눅 12장 35~38절
“또 하나의 가족이 생겨서 너무 좋다”는 사장님이 참 행복해 보입니다.
어머니께서는 어떤 소리로 천국 향한 그리움을 달래고 계실까.
“아부지는 괜찮으니까 어여 먹어.”
‘걸어 다니는 성경’으로서 첫발을 내디딘 것 같아 기뻤습니다.
우리는 참 행복한 사람들이다.
북미 성도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