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남아프리카공화국 포트엘리자베스
막 1장 12~13절
겔 36장 36~37절
작년 가을, 엄마에게 예쁜 열매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저는 영적으로 눈이 멀어 눈이 있음에도 볼 수 없던 사람이었습니다.
‘포기하지 말자. 최선을 다해 목표를 이루자.’
누군가와 한배에 탔다는 건, 불편한 일이 생겼다고 해도 돌아서면 그 사람과 또 마주치고 함께 근무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많이 힘드시죠? 지금도 너무 잘해주고 계세요. 조금만 더 힘내볼까요?”
“아버지여 이 비밀을 어찌 알 수 있으리까 영원 전에 택하심을 나로 알게 해 저들 눈에는 가리우시고 우리에게 비취시는 마지막 비밀 안상홍님을 영원히 찬양하리”
장소나 환경이 이리저리 바뀌어도, 결국 꽃은 시온 곳곳에 자리하며 사명을 감당합니다.
“울지 마! 엄마 저기 있어. 우리 빨리 엄마한테 가자!”
충분히 스며든 색은 쉽게 바래지 않고 시간이 지나도 고유의 빛깔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