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코 프라하
고후 1장 4~5절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0년, 한국으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이 나이 먹고 못할 일이 뭐가 있나, 하나님만 의지하면 되잖아’
똑같이 처음인데도 능숙하게 훈련받는 주변 동기들과 저를 비교하며 괜히 주눅이 들었습니다.
“왜 사랑하십니까 왜 한 번도 돌려받지 못할 그토록 외로운 사랑을 하십니까 왜 얼마나 또 눈물을 흘리실까 얼마나 가슴을 치실까”
“버렸으면 어쩔 수 없는 거지. 그거 갖고 왜 그래?”
열매를 맺지 않으면 농부는 환경을 바꿔준다고 합니다.
어떤 순간에도 천국을 향한 올곧은 시선을 갖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