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냐 나이로비
시 139편 1~4, 24절
사 55장 7절
우리 부부가 평온한 일상을 나누기까지는 아주 긴 세월이 걸렸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오니 아내가 뜻밖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이 선택은 훗날 제 삶의 방향을 바꾸고,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보물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예배를 준비하고 있자니 식구들 한 명 한 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내가 지금 진리를 처음 접했다면 잘 받아들였을까?’
나중에는 아이와 눈만 마주쳐도 저절로 웃음이 나왔습니다.
하늘 어머니께서 본보여 주시는 사랑의 언어를 저도 일상 속에서 많이 사용해야겠습니다.
진정한 회개는 죄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라고 하지요.
하나님께서 십자가 고통 속에 우리의 죗값을 대신 치르시며 바라신 것은 하나, 진실한 회개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