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냐 나이로비
시 139편 1~4, 24절
사 55장 7절
벧전 3장 16~18절
우리 부부가 평온한 일상을 나누기까지는 아주 긴 세월이 걸렸습니다.
이 선택은 훗날 제 삶의 방향을 바꾸고,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보물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예배를 준비하고 있자니 식구들 한 명 한 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내가 지금 진리를 처음 접했다면 잘 받아들였을까?’
나중에는 아이와 눈만 마주쳐도 저절로 웃음이 나왔습니다.
하늘 어머니께서 본보여 주시는 사랑의 언어를 저도 일상 속에서 많이 사용해야겠습니다.
진정한 회개는 죄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라고 하지요.
“생각할수록 하나님께 참 감사하지 않아요?”
굳게 잠겨 있던 자물쇠가 언제 그랬느냐는 듯 열렸습니다.
찬양 선지자로서 사명감이 더 묵직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십자가 고통 속에 우리의 죗값을 대신 치르시며 바라신 것은 하나, 진실한 회개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