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센다이
ASEZ STAR, ‘교사 감사의 날’ 기념행사
창 27장 12~13절
히 13장 1~2절
진리 안에 거한 후로 ‘실패’를 경험한 것은 아마 그때가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소대장이라면 무게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잘 웃지도 않았습니다.
"돌아서서 내가 옳았노라고 그럴 수밖에 없었노라고 변명하는 죄악된 모습이여”
“아들, 맛있게 먹어. ○○ 엄마도 맛있게 먹어”
“역시 어머니께서 골라주신 옷이 가장 예쁘고 잘 어울립니다”
“첫째는 안 이랬던 거 같은데, 얘는 왜 이렇게 우는지 모르겠어.”
“너는 나 닮아서 그것도 잘 해결하며 살 거야, 살다 보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땀방울의 가치는 식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