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 빈두라
빌 4장 11~13절
벧후 3장 8~9절
바로 고향에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나 군대 체질인가?’
제게 신앙과 규례는 당연한 생활의 일부였습니다.
“어려운 일인데 혼자 하느라 고생 많았어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나님이 오셨다 하나님이 사람 되어 이 땅에 오셨다 … 이 크고 놀라운 은총 만백성아 받으라”
당시는 뭔가 거창한 일들만 복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머, 안녕하세요. ○○이가 그렇게 자랑하던 엄마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