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추억 속 음식에는 꼭 함께한 가족이 있었다.
“어디 봐요. 아휴…. 얼마나 아팠어요?”
몽골·일본 성도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관람
부산은 아버지 향기가 많이 나는 도시입니다.
“예배를 드릴 만한, 석양이 비치는 아름다운 장소가 있다.”
서로가 다르기에 삶은 더 다채롭고 풍성해진다.
일상에서 느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