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일 행복을 알리는 소리가 울립니다. 바로 하나님의 교회 온라인 영상 채널에 새로운 영상이 업로드됐다는 알림 소리입니다. 제가 영상 아래 달아놓은 댓글에 누군가 ‘좋아요’를 눌렀을 때도 알림이 옵니다. 알림 소리가 들리면 저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고 웃음이 나옵니다. 마치 숙제를 잘해온 학생에게 선생님이 찍어주는 ‘참 잘했어요’ 도장을 받은 기분이랄까요? 엘로히스트 홈페이지의 글에도 꼭 ‘좋아요’를 누릅니다. 그러면 글을 쓴 분도 읽은 저도 감동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구독’과 ‘좋아요’에 참여해 보세요. 행복이 매일매일 찾아온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