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하나) 김성숙
아이 셋을 키우면서 수없이 겪었던 일입니다. 아이들이 커서야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듯 우리 믿음이 장성해져야 하늘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깨닫고 헤아리는 듯싶습니다. 늘 아낌없이 따스한 사랑을 주시는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감동 둘) 이서연
저도 어렸을 때 하나님의 자녀로서 행해야 하는 것들이 버겁게 느껴졌고, 세상을 좇아 즐기지 못하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글을 읽고 눈물이 났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나의 것을 빼앗는 분이 아님을, 그런 규칙들이 저를 위한 것임을 이제야 깨달아 죄송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시기 위해 예비해 두신 축복이 많음을 알기에 원망하지 않고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감동 셋) 김은미
이 글을 읽고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철부지 어린아이 같은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육적인 즐거움을 내려놓고 영적인 것을 챙기면서도 못내 아쉬움을 지우지 못했던 어리석은 모습들, 왜 제가 원하는 것들을 들어주지 않으시냐고 원망하면서 힘든 상황을 회피하려 했던 모습들…. 하늘 부모님께 한없이 죄송했습니다. 묵묵히 기다려주시는, 끝을 알 수 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