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불끈, 웃음 만개 / 하민정
서비스업에 종사하다 보니 종종 힘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엘로히스트를 꺼내 읽으면 힘이 솟고 웃음이 나지요. 전 세계 식구들의 은혜로운 향기를 읽을 때마다 어떻게 하면 직장에서 아버지 어머니 영광을 나타낼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여행 필수품 / 송은림
가족 여행길에 엘로히스트를 챙겼습니다. 짬짬이 시간 날 때 휴대폰을 보기보다 엘로히스트를 꺼내 읽으니 여행이 더 알차게 느껴졌습니다. 여행 마지막 날, 엘로히스트 마지막 페이지를 넘겼습니다. 영육 간 세계 여행을 한 듯하네요.
종이책 감성 / 송현하
직장에서는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퇴근 후 집에 돌아와 엘로히스트를 펼치면 마치 전 세계 식구들과 시온의 향기를 나누는 것 같습니다. 온라인 사용이 많은 요즘, 감성 가득한 종이책 엘로히스트로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갈증 해소 / 고은우
누군가의 이야기도 듣고 싶고 제 이야기도 하고 싶은데, 요즘 엘로히스트가 그런 제 갈증을 해소해 주는 단짝 친구처럼 느껴집니다. 공감하며 힘을 낼 수 있도록 사연을 올려준 식구들에게 감사합니다.
선물보다 엽서 / 고진숙
엄마가 김장김치를 보내주었습니다. 저는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쓴 엘로히스트 엽서와 엄마 취향인 예쁜 스카프를 선물했습니다. 선물을 받은 엄마가 전화로 “엽서가 더 마음에 든다”고 말했습니다. 엄마에게 자주 편지를 써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마음의 등불 / 이정란
왠지 슬프거나 기분이 처져 있을 때 엘로히스트를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펼치는 순간, 꺼져가는 심지에 불꽃이 다시 타오르듯 마음에 환한 빛을 비추니 엘로히스트는 참으로 제 마음의 등불입니다.
연합의 첫걸음 / 장선미
엘로히스트는 청년들 사이에서 영적 대화를 꽃피우는 매개체가 되어줍니다. 하루는 엘로히스트에서 받은 깨달음이나 감동을 시온의 향기로 나누고, 또 하루는 퍼즐퀴즈를 함께 풀고요. 당회 식구들의 이야기가 실리면 축하하며 함께 읽어보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합니다. 덕분에 웃으며 이야기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서로 우애가 돈독해지니, 연합의 걸음을 내딛게 됩니다.
새 소망 / 임춘성
지난해 12월, 가족이 모여 오랜만에 퍼즐퀴즈를 풀었습니다. 다 풀고 엽서에 옮길 때쯤 알았습니다. “어, 이거 지난달 거네!” “크크크, 하하하!” 가족 모두 한바탕 웃었습니다. 2026년부터는 미루지 않고 가족과 함께 퍼즐퀴즈를 풀 계획입니다. 엘로히스트를 읽고 가족끼리 시온의 향기도 마음껏 나눠야겠다는 소망도 생겼습니다.
새로운 발견 / 최미선
식구가 예배 전에 엽서를 건네주고 갔습니다. “힘내세요. 아프지 마세요. 사랑해요.” 그 안에는 식구의 넓은 마음과 어머니를 닮은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지금껏 퍼즐퀴즈만 풀어서 보냈지 식구들에게 엽서를 써서 건넬 생각은 못했습니다. 저도 위로가 필요한 식구들에게 엽서를 써야겠어요.
기회 / 최소희
매달 엘로히스트를 읽으며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제게 많은 기회를 주신다는 것을 느낍니다. 변화받을 기회, 복받을 기회, 감사할 기회, 회개할 기회…. 이번 엘로히스트를 통해서도 허락하신 기회를 놓치지 않겠습니다.
화해의 도구 / 신혜랑
사소한 일로 남편과 다툰 후 집 안에 서먹한 공기가 흘렀습니다. 식탁 위에 놓인 엘로히스트를 본 남편이 “우리 퍼즐퀴즈나 풀어볼까?” 하며 말을 걸더군요. 웬일인가 싶어 얼른 좋다고 답했습니다. 서로 문제를 읽어주며 퍼즐퀴즈를 풀었습니다. 엘로히스트는 화해에도 효과적입니다.
견뎌낼 힘 / 진수경
식구들의 글을 읽다 보면 모든 이야기들이 제 이야기 같습니다. 일상에서, 복음의 일선에서 겪은 사연들이 어느새 제 경험이 되어 용기와 지혜가 생깁니다. 형제자매가 걷는 길이 내가 걷는 길이고 아버지 어머니께서 먼저 걸으신 길이기 때문이겠지요. 결국 어려움을 이겨내는 결말에서 감동뿐 아니라 의지도 생겨납니다. 제가 처한 현실이 녹록지 않아도 매달 주시는 엘로히스트를 읽고 또 읽으면서 견뎌낼 힘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