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안식일, 설교 시간에 한 성구를 보고 적잖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수없이 읽었던 말씀이 그날은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믿음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임을 알려주는 구절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꼼꼼히 살펴보니 ‘영혼의 구원을 받은 우리가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한다’고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구원은 영광스러운 즐거움이며 기뻐할 수밖에 없는 은혜였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덕목 중 하나로 ‘항상 기뻐하라’고 가르칩니다.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천국 갈 기회가 열렸고, 영원히 살게 되었으니 이보다 더 기쁘고 감사한 일이 또 있을까요. ‘항상 기뻐하라’ 하신 말씀처럼,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께 받은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며 늘 감사와 찬양으로 하루를 채우는 그리스도인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