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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감동입니다
딸일 때는 몰랐습니다(감동 하나)
2024.09
41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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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미
얼마 전 저희 친정엄마도 암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많이 고통스러울 텐데 ‘아프다’, ‘힘들다’ 표현하지 않고 내내 참으셔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엄마가 저희 형제들 이름을 일일이 부르며 사랑한다고 말씀하실 때, 하늘 어머니의 마음이 보였습니다. 하늘 어머니께서도 항상 미소 지으시며 우리를 향해 사랑한다고, 우리가 당신의 전부라고 말씀하십니다. 지고하신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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