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
- 천국 복음이 온 세상에선교 일기
- 사랑 나누고 행복 더하고멋진 봉사 정신
- 영혼을 울린 한 구절순종
- 시온의 향기4년 만에 얻은 결실
- 깨달음나이 들수록 더 닮는
- 깨달음 한 컷얼룩말
- 수필엄마, 늙지 마
- 은혜의 울타리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식사
- 병영소식마침내 복을 주시려
- 에피소드엘로히스트 효과
- 도움닫기하루의 의미
- 이 글이 감동입니다이루는 날(감동 하나)
말라위 음주주
오스트리아 빈
ASEZ WAO 해변 정화활동
삼상 15장 22~23절
골 2장 6~7절
직장 복음을 하면서 이번만큼 간절한 마음이 든 적은 없었습니다.
슬프고 힘들었던 시절을 견디며 30년 넘게 간직해 온 꿈이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얘, 너는 어쩜 갈수록 작은아버지하고 똑같니?”
엄마가 나를 부르는 소리는 듣지도 못했으면서….
“엄마, 내가 엄마 아프게 하고 늙게 해서 미안해.”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왜 내게 이런 일이 생겼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오늘 하루가 영영히 빛나는 축복의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