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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결심(감동 둘)

2024.06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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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소 누군가에게 상처받았던 일에만 관심을 가졌을 뿐, 실수로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준 일에 대해서는 돌아보지 못했습니다. 혹시 저로 인해 상처받은 분이 계신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부디 용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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