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하나) 전영희
저희 엄마는 “사랑해, 엄마!”라고 말하면 괜스레 “시끄러, 빨리 가!”라고 하셨어요. 그래도 꿋꿋이 사랑을 표현했더니 이제는 손 하트에 “사랑해!”라는 말까지 하시더라고요. 앞으로 더 많이, 더 적극적으로 표현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감동 둘) 이태이
저는 계산적으로 사랑을 했던 것 같습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 사랑받는지 알고 오랫동안 그렇게 행동했지요. 문득 허탈해져 엄마에게 말하니, 돌아오는 대답에 제 마음이 녹았습니다. “나는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해.”
(감동 셋) 박영순
“걱정이 많은 아이가 아니라 신중한 아이”라며 자녀의 허물을 장점으로 봐주시는 엄마의 마음이 제 마음을 울립니다. 살다 보면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은 멀리하고 싶고, 그 사람의 단점이 자꾸 보여 거슬리고 힘들 때가 있습니다. 이제는 단점이 아닌 장점을 찾고, 긍정적으로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하늘 어머니의 마음 아닐까요. 아름답게 보는 마음으로 오늘도 상대의 장점을 찾아 재명명해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