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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결심(감동 넷)

2024.06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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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제자매에게 상처를 준 일이 있을 때 바로 사과하기도 했지만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며 지나친 적도 많았습니다. 이제는 어머니께서 가르쳐주신 ‘미안해요’, ‘감사해요’라는 천상의 언어를 자주, 많이 사용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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