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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는 날(감동 둘)

2024.06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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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립을 열망하면서도 현실과 이상의 간극에 방황하는 주인공이 꼭 나 같았다. 주인공 내면의 갈등이 혹 나의 갈등은 아니었는지 돌아보며, 결국 올바른 선택을 한 그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주인공처럼 끝까지 참고 견뎌서 천국 소망을 이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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