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엘로히스트 지난호

마음 밭

자녀를 위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해주시는 어머니

언제나 든든하고 힘이 되는 존재, 가족

다른 사람을 위해 시간을 낸다는 것

내 마음을 힐링시켜주는 노래

물건에 내 이름을 새기는 이유

상처의 흉터를 남기지 않으려면

순종이라는 신앙의 기본에 충실하여

누구든지, 언제든지, 어디에서든지

하나님께서 정하신 계명에는 저마다의 축복이 내재되어 있다.

나의 자랑

롬 1장 16절

순종이 곧 믿음이라

히 3장 18~19절

내가 전심으로 지키리니

시 119편 33~34절

부족한 지체에게 존귀를 더하사

고전 12장 24절

내리사랑

오늘도 나는 엄마에게 받았던 사랑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 딸에게 ‘내리사랑’이라는 걸 흉내 내는 중이다.

늦은 고백

세상 천지에 너희 아빠처럼 자식한테 극진한 사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