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항상 병원 일로 바빴다. 끊임없는 수술 일정, 돌봐야 할 환자들 때문에 잠시도 쉴 틈이 없었다.
언젠가는 내가 엄마와 같은 의사가 되어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게 될 것이다. 벌써부터 마음이 설렌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다 같이 하는 것이다.
인도 뭄바이
딤후 1장 7~9절
빌 3장 20~21절
고전 15장 58절
벧전 4장 12~16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