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다.
네팔 오칼둥가, 키지팔레테
상주 포도밭
광양 지역보건소
계 4장 11절
사 30장 19~21절
계22장 18~19절
요 1장 9~13절
‘무엇을 위해 이렇게 살고 있지?’ 하는 무기력과 공허함이 내면을 파고들었다.
“집에 아기를 혼자 두고 왔으니까 걱정이 돼서 얼른 가는 거야.”
내가 쓴 편지들도 누군가에게 두고두고 읽고 싶은 편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