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 주둔 미군 성도,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 단체 관람
제78차 해외성도 방문단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단체 관람
“자식이 다 그렇지…. 울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