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쿨라이
잠비아 루사카
아세즈 와오 환경콘서트
창 2장 7절
요 4장 3~14절
계 1장 5절
하늘 가족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찾은 영혼이 하나님 안에서 잘 자라도록 보살피는 일도 중요하다는 것을 되새겼습니다.
가장으로 사는 것은 무거운 책임감을 어깨에 짊어지는 일입니다.
“따뜻한 편지와 관심이 너무 감동이다.”
부드러운 목소리, 다정한 인사, 길가에 핀 꽃 사진, 커피 한 잔에도 사랑을 담을 수 있다.
잊고 있던 지난날의 과오와 그 시절 어머니의 애틋한 모성을 한국에서 마주할 줄은 몰랐습니다.
“오늘 더 많이 못 도와줘서 미안해. 피곤했을 텐데 부지런히 손님 챙기느라 수고 많았어.”
“생명나무 그늘 아래 이름 모를 꽃송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