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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맞이(감동 셋)

2025.0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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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절마다 시댁에 가면 어머니께서 이불 빨래를 깨끗하게 해놓으셨습니다. 이불에서 좋은 향기가 나서 행복했어요. 요즘은 몸이 편찮아지셔서 그렇게 하지 못하시니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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