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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활자 속에 담긴

2025.0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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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히스트의 책장을 펼치면 활자들이 마치 살아 움직이듯 합니다. 글 한자 한자, 사연 하나하나에 담긴 감동과 전 세계 하늘 가족을 향한 애정이 흘러넘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엘로히스트를 읽을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설렙니다. 다음 달은 또 어떤 감동의 사연이 가슴을 울릴지 항상 기대됩니다. 그리운 전 세계 하늘 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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