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Menu

이 글이 감동입니다

명절맞이(감동 둘)

2025.0479
  • 글자 크기



  • 글을 읽으니 유년 시절 고향에서 아버지 어머니가 하던 명절맞이가 그리워집니다. 유과와 강정을 직접 만들고 조청을 고며 얼굴에 웃음꽃을 피우던 부모님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우리를 위해 영원한 천국을 준비하시는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마음도 이러하지 않으실까요?
    감동 글 보기
    더 보기
    뒤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