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한국어
한국어
English
Español
WATV
Elohist-Home
Menu
월간 엘로히스트
웹 콘텐츠
안내
글쓰기
책방
다운로드
New
신간
지난호
로그인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
한국어
English
Español
월간 엘로히스트
신간
지난호
웹 콘텐츠
The행복多감동
한 문장의 울림
사진과 만년필(feel)
미소 다이어리
나의 해외복음 브리핑
시온 유머
안내
공지사항
FAQ
문의하기
글쓰기
책방
다운로드
미소 카드
New
바탕화면
로그인
이 글이 감동입니다
특별한 애칭(감동 하나)
2025.04
114
23
A
글자 크기
ABC
ABC
ABC
이태이
저에게도 애칭이 있었습니다. 바로 ‘똥강아지’입니다. 아빠가 “똥강아지” 하고 부르면 장난스럽게 “월월!” 하며 대답했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아빠는 여전히 저를 “똥강아지” 하고 부르지만 저는 “아부지 왔어?” 하면서 부끄럼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후회 없이 애정을 표현하자고 늘 다짐하면서도 실천하기 힘든 숙제인 것 같습니다.
감동 글 보기
23
더 보기
회원
아빠의 인생,아빠의 세상(감동 하나)
2025.05
24
6
회원
아빠의 인생,아빠의 세상(감동 둘)
2025.05
22
2
회원
아빠의 인생,아빠의 세상(감동 셋)
2025.05
22
2
2025.04
2025.03
2025.02
2025.01
뒤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