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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감동입니다
특별한 애칭(감동 하나)
2025.04.
45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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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이
저에게도 애칭이 있었습니다. 바로 ‘똥강아지’입니다. 아빠가 “똥강아지” 하고 부르면 장난스럽게 “월월!” 하며 대답했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아빠는 여전히 저를 “똥강아지” 하고 부르지만 저는 “아부지 왔어?” 하면서 부끄럼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후회 없이 애정을 표현하자고 늘 다짐하면서도 실천하기 힘든 숙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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