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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후회 없도록

2025.0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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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여 년을 방황하다 하늘 어머니 사랑의 품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엘로히스트를 받고 감동적인 글을 읽으니 지난날들에 대한 깊은 후회와 함께, 하나님의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앞으로의 삶은 하나님 말씀에 더욱 순종하며 후회를 남기지 않는, 복된 믿음의 길을 걷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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