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키수무
ASEZ 범죄예방 캠페인
벧전 1장 8~9절
마 7장 12절
시 34편 1~2절
제 자신을 돌아보고 내린 진단은 기도가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집사님, 혹시 ○○○ 자매님이라고 아세요?”
아버지처럼 이렇게까지 온 힘을 다하고 목소리를 높여 설교하는 분이 또 있을까요.
저는 감사 일기를 통해 점차 감사가 생활화되어 갔습니다.
“엄마, 좀 깨달아졌어. 아버지….”
“이제 보니 애들이 많이 컸네.”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은 다 너처럼 잘하냐?”
미소 지으며 인사하는 것부터 위기에 처한 사람을 살리는 일까지, 친절의 범위는 넓다.
당신, 사람 뒷모습에 얼굴이 있다는 말 들어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