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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감동입니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짐바브웨 식구들(감동 둘)

2024.0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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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을 읽으니, 최근 다녀온 해외에서 같이 복음을 전하던 현지 식구들이 생각나네요. 제가 간 곳은 한국과 시차가 6시간인데요, 그곳 식구들도 한국의 새벽 5시인 밤 11시에 기도합니다. 비록 몸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하늘 어머니를 향한 마음은 똑같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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