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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 첫아이(감동 하나)

2024.0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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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님과 형제자매의 응원 속에서 아토피를 고치기 위해 모든 것을 절제하고 인내한 아이처럼, 저 또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서 저를 괴롭히는 모난 성품을 꼭 벗어버리겠습니다. 누구보다 저를 사랑해 주시는 하늘 부모님께서 계시니 절대 포기하지 않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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