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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계(감동 하나)

2024.0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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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까지 엄마의 수고를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커서 보니 전혀 당연하지 않았습니다. 엄마, 엄마의 희생을 알면서도 못 본 척했던 저를 용서해 주세요. 엄마 딸로 태어나 참 행복합니다. 앞으로는 제가 많이 도와드릴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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