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
- 사랑 나누고 행복 더하고생명 살리는 사랑을 꾸준히 실천하며
- 영혼을 울린 한 구절꾸준히 변화하는 삶
- 시온의 향기연합으로 이루는 복음의 신대륙 개척
- 깨달음문이 열리는 이유
- 깨달음 한 컷하루의 시작
- 수필명절맞이
- 은혜의 울타리얼룩 지우기
- 병영소식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 에피소드사랑 표현
- 이 글이 감동입니다당연한 일(감동 하나)
헌혈 횟수 200회 달성
딤전 4장 7~8절
잠 16장 3~9절
저희의 소원은 단연 담양에 시온이 세워지는 것이었습니다.
아이가 내키는 대로 누른 번호로 현관문이 열릴 리가 없습니다.
“어디 봐요. 아휴…. 얼마나 아팠어요?”
어릴 적 이불 빨래는 연중행사처럼 치르는 큰 일거리였다.
특별한 추억 속 음식에는 꼭 함께한 가족이 있었다.
제 생각대로 상황이 흘러간 적은 별로 없지만 축복은 제가 바라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