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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감동입니다

흐르는 마음(감동 하나)

2025.0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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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인이다 보니 상처를 받는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상대를 이해하려고는 했으나 사이가 멀어지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며 돌아보니 하나님께 배우고 받은 사랑을 그대로 실천하면 되는 일이었습니다. 이제는 이해와 더불어 사랑도 함께 실천해 어떤 식구와도 멀어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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