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확행

새로운 달이 되면 이번 달 엘로히스트에는 어떤 풍경이 담겼을까, 어떤 글이 실렸을까 기대하며 엘로히스트를 기다립니다. 일과를 마치고 책상에 앉아 엘로히스트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 새노래를 들으며 찬찬히 글을 읽는 시간은 저의 ‘소확행’입니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끼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