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는 태어날 때부터 ‘김도완 시인의 아들’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녔다.
눈시울 뜨겁게 하는 아버지의 고달픈 삶을 돌아본다.
어머니께서 우리를 관심의 전부로 여기시며 당신 자신을 잊고 우리를 위해 희생하시기에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신 33장 29절)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모잠비크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