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30장 19~21절
계22장 18~19절
요 1장 9~13절
‘무엇을 위해 이렇게 살고 있지?’ 하는 무기력과 공허함이 내면을 파고들었다.
“집에 아기를 혼자 두고 왔으니까 걱정이 돼서 얼른 가는 거야.”
내가 쓴 편지들도 누군가에게 두고두고 읽고 싶은 편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