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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
제 삶의 매 순간이 아버지 어머니 은혜였고 축복이었습니다.
고전 15장 58절
목사라는 직분이나 자존심을 따질 때가 아니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아버지의 버팀목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네 장미꽃이 소중한 이유는, 장미꽃을 위해 들인 시간 때문이야.”
일상에서 느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