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재주가 좋은 자매님이 석고로 양 세 마리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자매님에게 시온에 전시된 양들을 찍어 보내주었더니 답장이 왔습니다.
“양 한 마리가 길을 잃고 넘어졌네요.”
저는 양을 보며 예쁘다고만 생각했는데 직접 만든 자매님은 눈썰미 있게 보았던 것이지요. 자매님에게 얼른 답장했습니다.
“아, 그렇군요. 얼른 손길을 내밀어야겠어요. 분명 목자가 일으켜 주실 겁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넘어진 석고 양처럼 잠시 방황하며 넘어졌던 식구들이, 목자이신 하나님께 일으키심을 받아 시온에서 많은 축복 받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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