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
- 천국 복음이 온 세상에진리를 전하는 행복
- 사랑 나누고 행복 더하고이웃과 함께하는 배수구 정화
- 감동을 더하다엄마, 영원히 사랑합니다
- 영혼을 울린 한 구절너희 말을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
- 시온의 향기어머니와 함께하는 행복한 신앙의 길
- 깨달음관심 일기
- 깨달음 한 컷흑암 중의 빛
- 창작동화두 손의 화해
- 수필하나님은 나의 힘이시라
- 은혜의 울타리응답
- 병영소식그리스도의 군사로 부름받아
- 에피소드생기를 더하는 QR 코드
- 도움닫기아름답게 보면
필리핀 타클로반
배수구 정화활동
ASEZ 거리정화활동
“자식이 다 그렇지…. 울지 마라.”
골 4장 6절
마 10장 30~31절
말 3장 17절
저는 늘 엄마가 그리웠습니다.
두 사람이 다가와 질문하기까지 제가 마트에 간 진짜 목적이 무엇인지 저도 몰랐습니다.
아빠를 대상으로 관심 일기를 적어보기로 한 뒤 하루하루 아빠에 관한 내용을 공책에 담았습니다.
옆에서 걷는 사람들을 보면 저도 당장이라도 달리기를 멈추고 따라서 걷고 싶었습니다.
오른손은 사과할 마음이 없습니다. 미안하지 않으니까요.
“아버님, 힘내세요. 할 수 있어요. 하셔야 돼요. 하나님을 의지하면 힘이 생겨요.”
제게 있어 군 생활은 일종의 영적 과외 수업이라 할 만합니다.
포용과 신뢰의 눈으로 보면 장점을 금방 찾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