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비아 빈트후크
거리정화
배 과수원 일손돕기
잠 25장 13절
창 29장 20절
행 20장 31~37절
겔 18장 25절
아내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처음으로 고민해 보았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은 한 가지 일을 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봐라. 저기 우리 집이 보인다. 이제 여기까지 왔으면 다 온 거나 마찬가지다.”
“네가 열심히 하니 너희 하나님께서 복 주신 거야.”
시련 앞에서 믿음이 정체되고, 마음에 넘쳐흐르던 감사와 기쁨이 메마를 때가 있다.
제79차 해외성도 방문단, ‘진심, 아버지를 읽다’ 전·‘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