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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초대(감동 둘)

2024.07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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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움닫기’라는 코너명처럼, 이 글은 내게 주어진 복음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힘차게 도약할 힘을 전해주었다. “나를 좇으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 한마디에 세리 마태는 사도 마태가 되었다. 사도로 살았던 마태처럼, 나 또한 열심히 생명의 소식을 전하며 새 언약의 사도로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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