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16장 27~32절
살전 2장 17~20절
하나님의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내 삶이 빛나기 시작했어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본능적으로 자신을 위하지만 어머니에게는 그것을 뛰어넘는 위대한 사랑이 있다.
분명한 목적을 가지자 집중력은 덤으로 따라왔다.
공사로 어지럽혀진 집 안을 보며 ‘정말 중요한 건 겉모습이 아니라 속’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는 사일런이 침묵을 깨고 힘찬 울음소리로 우리를 깨워줄 날이 올 거예요.
용기를 잃지 않고 네가 해야 하는 일, 옳은 일을 하려고 노력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