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다르기에 삶은 더 다채롭고 풍성해진다.
몽골·일본 성도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관람
필리핀 타클로반
대만 타오위안
플라스틱 발자국 지우기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