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일본 성도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관람
필리핀 타클로반
대만 타오위안
플라스틱 발자국 지우기 캠페인
딛 3장 14절
사 51장 3절
창 19장 29절
영원한 하늘 본향에, 사랑하는 이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우리만 바라보고 사시는 하늘 부모님의 손을 꼭 잡아드리고 싶습니다.
딸을 사랑해 달라고 부탁하는 노모의 마음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