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가 아무리 후회의 연속이라 해도 천국에 가지 못해서 하는 후회와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엄마는 다섯 자녀의 일상을 빠짐없이 기억했다.
그 함성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 아직 다 채워지지 못한 것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