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 성령과 신부께서 온 인류를 향해 말씀하신다. 값없이 영생의 축복을 받으러 오라고.
가나 아우투세냐 카소아
사과 수확 일손돕기
갈 6장 9절
살후 2장 13~15절
요삼 1장 2절
‘11년이나 시온에 다녔는데 성경도 제대로 모르고 시간만 보내는 건 아깝네.’
그랬던 제가 가족의 응원과 격려로 복음의 열정을 꽃피웠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보내 탄환을 움직여 주신 것만 같았습니다.
“토요일에 교회 간다고? 일요일이 예배 날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