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어깨의 고통을 견디면서 지금껏 일한 이유는 자식들에게 편안히 쉴 고향을 만들어주고 싶어서였습니다.
제게 있어 엄마의 손가락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가락입니다.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마 4장 19절)
인도 보팔
겔 3장 11절
살전 2장 4절
고전 9장 20~22절
욥 23장 10절
오늘도 기쁜 소식 전해드릴 수 있도록 힘찬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내 영혼의 스승이신 엘로힘 하나님께 날마다 감사의 인사를 전해야겠습니다.
저도 아파하는 식구가 있다면 내 입장에서 바라보기보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살펴 치유를 도와야겠습니다.
맑은 생명수가 흐르고 사랑의 공기 가득한 이곳에서 건강해지는 영혼들 또한 나날이 늘고 있으니 복음의 미래가 참으로 화창하다.
페루 우앙카요
신 33장 29절
고전 12장 26~2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