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12장 2절
신 10장 12~13절
제게 꼭 맞는 영의 옷을 입혀주실 최고의 코디네이터, 하늘 어머니와 함께하는 저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에너지를 충전했으니 남은 하루도 힘차게 달려갑니다.
이제는 형제자매에게 “미안해요”, “고마워요”라고 말할 줄 아는 겸손한 자녀가 되겠습니다.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벧전 1장 15절)
잠비아 루사카
요일 3장 4절
시 130편 5~6절
고전 15장 10절
렘 9장 23~24절
한 자녀도 포기할 수 없는 어머니의 간절한 마음을 알았으니 잃어버린 형제자매를 온 힘을 다해 찾으렵니다.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엉망이 된 집은, 하늘 어머니께서 함께하시지 않으면 금방 더러워지고 엉망이 될 것이 뻔한 내 영혼을 떠오르게 했다.
이제는 달라지려 합니다. 어머니께 받은 사랑을 보답하는 효녀가 되겠습니다.
변하지 않기보다 변하기가 훨씬 쉬운 조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