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곳뿐이던 시온은 수백 개로 늘었고, 시온에서 사용되는 언어는 또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한국에서 진정한 천국을 찾았고 그 천국에 갈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알았습니다.
엄마를 다시 만나 행복하고, 하늘 부모님을 다시 만나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시온으로 이끈 친구와 한국을 방문하는 축복도 허락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 우리가 무엇을 준비하고 예비해야 하는지 교훈해 주셨습니다.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행동을 하려니 처음에는 낯이 뜨거웠습니다.
보통 선물은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으로 준비합니다.
진리 안에 거한 후로 ‘실패’를 경험한 것은 아마 그때가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바로 고향에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 생명줄, 내가 잡겠습니다."
사마리아인에게 도움받았던 사람의 마음이 어떨지는 생각해 본 적 없었습니다.
하늘 가족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찾은 영혼이 하나님 안에서 잘 자라도록 보살피는 일도 중요하다는 것을 되새겼습니다.
저희가 가는 곳, 만나는 사람은 대부분 그대로였는데 달라진 것은 저희 마음가짐이었습니다.
저희의 소원은 단연 담양에 시온이 세워지는 것이었습니다.
영원한 하늘 본향에, 사랑하는 이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함께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