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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여 이 비밀을 어찌 알 수 있으리까 영원 전에 택하심을 나로 알게 해 저들 눈에는 가리우시고 우리에게 비취시는 마지막 비밀 안상홍님을 영원히 찬양하리”
장소나 환경이 이리저리 바뀌어도, 결국 꽃은 시온 곳곳에 자리하며 사명을 감당합니다.
“울지 마! 엄마 저기 있어. 우리 빨리 엄마한테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