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모든 순간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사랑’이었습니다.
그때 생각난 것이 ‘웃는 선지자가 되자’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제 생각과 달랐습니다.
저도 타인의 허물을 감싸주는 따뜻한 말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과 웃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니에요. 바쁘게 일하다 보면 그럴 수 있죠. 괜찮아요.”
엄마가 저를 사랑한 만큼 저도 엄마를 사랑하는 딸이 되고 싶습니다.
옥수수 삶는 냄새가 마당 가득 퍼져나갈수록 아버지와 어머니는 뜨거운 땀으로 젖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