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엄마는 항상 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곳에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둠벙이셨다. 온 우주를 잔잔히 품고 보이지 않게 뼛속 깊은 사랑을 우리에게 베푼 둠벙이셨다.
하나님께서 이어주신 생명의 끈을 형제님이 끝까지 붙들도록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미 육군 중사로 8년간 복무했습니다.
“○○대대 아니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