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편지가 자녀들에게 전해지기까지 아버지께서는 얼마나 오랜 세월을 쓰고 또 쓰셨을까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신보다 낮은 직급의 사람들에게 섬김받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