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용과 신뢰의 눈으로 보면 장점을 금방 찾게 된다.
일본 오사카
말레이시아 마사이
교회 환경정화
배수로 정비 봉사활동
단 2장 30절
히 6장 10절
골 3장 12~14절
고전 4장 7절
식구들과 한국어 자음 순서로 진행되는 시를 지어보았습니다.
답관체 아버지 편에 이어 어머니 편도 소개합니다.
‘대체 이 사람들은 어떻게 저렇게 절절히 진리를 받아들이지? 내가 놓친 게 뭘까?’
같은 부대를 나온 세 형제가 협력해 예전 부대원들에게 말씀을 전해보기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저 퀴즈 맞혔어요. 상품 주세요. 상품!”
이 편지가 자녀들에게 전해지기까지 아버지께서는 얼마나 오랜 세월을 쓰고 또 쓰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