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파하는 식구가 있다면 내 입장에서 바라보기보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살펴 치유를 도와야겠습니다.
맑은 생명수가 흐르고 사랑의 공기 가득한 이곳에서 건강해지는 영혼들 또한 나날이 늘고 있으니 복음의 미래가 참으로 화창하다.
페루 우앙카요
신 33장 29절
고전 12장 26~27절
히 12장 2절
신 10장 12~13절
제게 꼭 맞는 영의 옷을 입혀주실 최고의 코디네이터, 하늘 어머니와 함께하는 저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에너지를 충전했으니 남은 하루도 힘차게 달려갑니다.
이제는 형제자매에게 “미안해요”, “고마워요”라고 말할 줄 아는 겸손한 자녀가 되겠습니다.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벧전 1장 15절)
잠비아 루사카
요일 3장 4절
시 130편 5~6절
고전 15장 1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