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던 지난날의 과오와 그 시절 어머니의 애틋한 모성을 한국에서 마주할 줄은 몰랐습니다.
“그래, 내 세상에는 내 딸, 너 하나밖에 없는데.”
몽골·일본 성도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관람
북미 성도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관람
제79차 해외성도 방문단, ‘진심, 아버지를 읽다’ 전·‘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관람
당신, 사람 뒷모습에 얼굴이 있다는 말 들어봤지?
내 기억에 없더라도 우리 아버지 역시 자식을 사랑하는 여느 아버지들과 다르지 않았던 것이다.